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동인천동 한 영대 동장은 26명의 통장들이 얼마안되는 통장수당 에서 5%를 솔선수범해서 떼어내 어려운 이웃돌보기에 동참하자는 공감대가 형성되어 나눔의 분위기가 점차 확산됐다." 눈물이 날정도로 감사하다고 말하고 전국적으로 빠르게 확산 온국민이 사랑의 운동으로 이어졌으면 한다고 말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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